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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こぼれる & あふれる
아, 그런 기능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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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을 쓸 때는
이런 식으로 태그를 넣어주면 되는 건가요?
그래도, 위즈위그가 아니니까 조금 불편한 것은 있다는. 익숙해지면 되겠지요. 그것도 나름의 재미니까. 근데 이거 인용문장이랑 위의 문장이랑 절대 안떨어지네요...-_-;; 보기 흉..
Re: 오~
사요나라, 한국어 카테고리의 추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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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1면 페이지에, 한국어로 올라오는 글들을 따로 모아 볼 수 있게 했다는 의미랍니다. :) 한글은 원래부터 쓸 수 있었구요. 왼쪽 상단의 sa.yona.la 를 클릭해보세요. 그럼 한국어로 올라오는 글들의 모음을 볼 수 있어요.
저도 그래서 팥빙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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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고 싶은데, 왠지 눈치 보여서, 꼭 셋트를 시켜먹게 된다는...
(묘하게 음식점에서도 눈치봐야하는 대한민국)
다행히, 1년에 몇번 안가요.
Re: 핸드폰 포스팅은 어떻게?
Re: 나이를 먹을 수록
나이가 먹을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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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 서로 같은 장소에서 헤맸는데도 못만났다. 계속 연락을 했는데 응답이 오질 않았다. 집에 가는데 겨우 그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근처에 있는데, 30분 있다고 오겠다고 한다. 밤이 늦어 어디 있을 곳이 없었다. 지금 오는 건 왜 안되냐고 했더니, 그 녀석, 망설이다가, 그 장소에서 만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했다.
재밌게 잘 놀고 집에 들어가라고 말해줬다. 우리가 만날 인연이 아닌 가보다-라고 대답해 줬다. 화는 났지만 화를 내지는 않았다.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라, 놀러 가는데 아는 사람이 없을까봐 내게 연락했다는 것을 눈치챘으니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가벼운 관계에 무심한듯 쉬크하게 대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아픔도, 집착도 사라져 간다. 조금, 슬프지만-
Re: 주변인
연애에서 주변인이 되지 않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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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 정도, 먼저 사귀자고 해보기. 남들보다 먼저 사귀자고 해보기. 영화라도 보자고, 밥이라도 먹자고 꼬셔보기. 그럼 적어도, 열에 한두번은 주변인이 되지 않을 수 있음.
...생각해 보니, 이거 남 일에 참견하기..-_-;;;
Re: 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왜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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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는 일. 다만 기록이 남는다. 남들이 몰래 본다. 내가 까먹은 것도 기억해 준다.
Re: 시선..
그렇지만, 영화를 혼자 보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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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팝콘이지만, 혼자서 한통을 다 먹기는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혼자보면, 꼭 팝콘을 (슬프게도) 남겨야 해요. 그래서 혼자보는 것은 싫어요. (응?)
Re: 미국드라마
그래도, 한국 쑈 프로그램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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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를 봐도 유재석, 김구라, 강호동, 신정환
월화수목금토일 언제는 봐도 유재석, 김구라, 강호동, 신정환
케이블을 틀어도 유재석, 김구라, 강호동, 신정환
...뭐랄까 -_-; 외국인이 한국와서 TV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는...
Re: 하지만 현실은...
현실도피와 가상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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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그런 계층이라 하심은 바로 저같은? (웃음) 2D 선호 특수계층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3D 파...
얼마든지 몰모트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 걱정마시고 애용해주세요-
Re: Salyu - landmark
Salyu,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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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yu를 알게된 건, 영화 <릴리 슈슈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때 그 목소리 듣고, 뭔가 우울해 졌었다지. 아아, 릴리 슈슈 이야기 사운드 트랙, 어디가면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