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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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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la 친구들아. 오늘 월E 보러간다.

보고 온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나도 은근히 기대되네.

그녀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목석같으신 분이라 감동적이라고 할지 모르겠어.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둘이 잘도 붙어다니고 있고

덕분에 여기저기서 의심의 눈초리도 받고 있는데

뭐 실제로 내가 좋아라하는건 사실이니까,

내가 예매도 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꼬드겼지.

데이트는 아니지만 데이트라고 해두자고.


틈나면 후기 남길께.

投稿者 g6ktw2 | 返信 (3)

Re: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아시발한국에아이폰이출시라도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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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충격적인 정보입니까??


이분 조사좀 들어가봐야 할듯 -_-;;


자자 저한테만 살짝 귀뜀이라도 ㅎㅎ

投稿者 kqhqe8 | 返信 (0)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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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을 필요없을것 같은데... 쾌남 다찌마와리


조낸 기대되는 B급영화이다. 류승완 감독은 한국의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감히 지껄여본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우워 요즘 조낸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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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립다. 정말 요즘이 인생에서 가장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닐까.


뭐가 어떻게 결정이 되면 딱 좋으련만...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딱 부러지는게 없구나.


아시발짱나. 한놈만 걸려봐.

投稿者 kqhqe8 | 返信 (0)

눈뜨자마자 갈겨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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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하.. 눈뜨자마자 이렇게 가상노트에 갈겨쓸수 있다는게 좀 짱인듯...


앞으로 더럽고 추잡하며 온갖 오물 가득한 포스팅을 기대하시라.


자고 일어났더니 아랫도리가 빳빳해졌구나. 가서 물 좀 버리고 와야겠다.

投稿者 kqhqe8 | 返信 (1)

낼 주가가 궁금해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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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떨어졌다고 하던데 뉴욕증시도 상콤하게 상승하면서 출발하던데 말야.


뭐 주식은 안하지만 주식 좀 오르면 그덕에 돈 좀 만지는 양반들 뒤나 쫓아다니며


똥구멍이나 핥다보면 뭐 콩나물이라도 빼먹지 않을까?? 이놈의 빈대근성 지겨워.

投稿者 kqhqe8 | 返信 (0)

요게 바로 모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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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몇번의 뻘짓을 하고 난 후에 드뎌

모블로깅을 완성하다.

우선 메일로 블로깅을 하고 난 후에,

모바일폰에서 아웃룩 계정을 등록한 후

사요나라와 연결된 계정에 메일을

보내면 이렇게 블로깅이 된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이번엔 휴대폰 블로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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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낸 후 블로깅이 잘되나 테스트.

아마 잘 되겠지??

投稿者 kqhqe8 | 返信 (0)

다시 한번 도전한다. 안되면 조낸 쳐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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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메일에서 테스트 한 결과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나온다.

아무래도 html 형식이라서 그런듯 싶다. 그냥 text 모드로 다시한번 도전!!


안되면 조낸 쳐 맞는거다.

投稿者 kqhqe8 | 返信 (0)

메일로 포스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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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글이 포스팅이 된다면 앞으로는 자주 이메일로

블로깅을 하겠소!!


정말 세상 겁나 좋아졌구마... 이젠 핸드폰에서 기냥 블로깅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投稿者 kqhqe8 | 返信 (0)

익명성이 보장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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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르는게 어린시절 PC통신한다고 깝짝되다가 채팅에 맛들여서

어떤 뇨자와 벙개까지 약속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그냥 도망왔다능;; 킁킁


역시나 익명성은 양날의 검인가??


그나저나 이 글 보고서 나한테 땡기는 츠자있으면 한번 벙개나 땡길까요??

投稿者 kqhqe8 | 返信 (0)

Re: 그러게요.

거 분석들 하지말고 그냥 쳐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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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선놈이지만조낸분석하면서이건어떻다저건어떻다이빨까는거정말구역질난다.

아시발그냥쳐드셈그리고맘에안들면그냥가~

投稿者 kqhqe8 | 返信 (1)

얼마전 알게된 nagisa란 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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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모자이크 밑에서 신음소리를 울부짖던 언니들이 모자이크 밖으로

많이들 나와주신다. 아무래도 어디든 요즘 기름값 올라서 살기 힘들어서 다들

옷벗고 몸으로 돈벌려고 하는건가?


그러던중, 엄청난 츠자를 발견. 이 츠자는 내 고물 하드디스크에 영원히 수집하리라.

검색좀 해보니 나보다 덕후님이 이번 노모 작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을 올려놓으셨다.

http://blognosign.blogspot.com/2008/08/nagisa-xvn.html


님하 일본 가면 이런 츠자 길에 깔려 있나효??

投稿者 kqhqe8 | 返信 (1)

te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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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이 좋긴하다...아이디어도 신선하다....그러나 단순히 글쓰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비공개 기능이 없어 일기로 사용하기에도 어려울 듯 하고,,, 포스트를 다양한 형태로 꾸미기는 불가능,,,개인의 글쓰기 연습장 정도..메인 블로그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듯...

投稿者 wrjrny | 返信 (2)

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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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지껄여쓰는거다.

아시발. 날씨는 소라 아오이인데 혼자서 방바닥에서 뒹굴러야 하는 신세는 어쩔꼬.


내일 저녁에 아이맥스로 다크나이트나 때리러 가야겠음;;

投稿者 kqhqe8 | 返信 (1)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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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ret! 북마크렛으로 링크 긁어오기도 가능하구나...한글이 써지긴 하는대 스크랩하면 깨지는 구나...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의 중간단계 정도...단순하지만 그로인해 활용도는 더 다양할 듯하다. 그러나 비공개 기능이 없다. 수정은 할 수 있나? 일다 포스트 누르고 살펴봐야겠다....


음 수정도 가능하고...삭제도 가능하고 낙장 불입은 아니다. 주소는 제멋대로 생기고 블로그 이름도 제멋대로...고민할게 하나도 없는 서비스군...검색에는 노출이 되나 모르겠다...

投稿者 wrjrny | 返信 (0)

경축! 사요나라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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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한 경로를 통해서 알개된

최후의 블로그 서비스 the least blogging service 를 개설하였다.


내 블로그 이름은 너무나도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하며 찬란하고 설레이고 놀랍고

자랑스럽기 그지없으면서도 애절하고 그와 동시에 즐거우면서 짜릿하고

경이로우며 귀엽고 가슴두근거리며 소름돋게하면서도

한편으로 심금을 울리면서도 독창적이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g6ktw2 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부연설명할 필요는 없고

(잘 모른다면 구글에게 물어보도록 하시고...)

운좋게도 이런 멋진 블로그 이름을 선물해준 sa.yona.la 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投稿者 g6ktw2 | 返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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